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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음식 이야기
전주는 후백제의 도읍이자 태조 이성계의 본향(本鄕)으로 조선왕조의 발원지이다. 조선 시대에는 전라도 전 지역을 총괄하는 전라감영(全羅監營)의 수부(首府) 역할을 담당했을 만큼 전주는 역사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온전한 고을’의 뜻을 지닌 전주(全州)에서는 지리적 환경 덕택에 고유한 음식문화가 발달했다. 동쪽의 산간지대와 서쪽의 평야와 해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풍부한 곡식과 해산물 유통의 중심지였으니 신선한 식재료가 늘 풍성했을 것임은 불문가지다. 토반(土班)과 부유층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전라감영 음식에 전주 여인들의 손맛이 더해져 전주 음식은 오늘날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 거기에 멋과 맛을 즐길 줄 아는 풍류까지 어우러져 다양하고 화려한 음식문화가 정착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전주’ 하면 음식이고, ‘음식’ 하면 전주다.
(우) 5500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 (경원동3가 14-2) 한국전통문화전당 내 한식창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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